-
팀 별 회고 내용스파르타 부트 캠프/프로젝트 2022. 1. 4. 17:45
1주일..길지만 빨리 지나갔던 1차 팀원들 프로젝트가 지나갔습니다 .
팀원들 모두 같이하는 협업에 대해서는 경험이 전혀 없으시고 (제비 뽑기로 선출된) 팀장인 저도 개발공부를 시작한 이래로 처음 이였기 때문에 이론으로 배운 내용들을 적용하기가 쉽지 않았고 팀원분들 관리도 쉽지 않았던 것같습니다.
그래서 팀원분들도 아이디어나 의견을 내실때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거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미흡한 부분이 많았던 저와 팀원들이였지만
프로젝트에 대한 결과물은 팀원들 모두 만족하시는 것같고 각 팀원들에 대한 평가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모르시기 때문에 서로 알려주려고 또는 도와줄려고 하시는 모습, 질문 열심히 해주신 부분이 결과물을 잘 낼 수있게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대충 하려는 사람도 없으셨고 꾸준히 밤 늦게, 주말 또는 새벽 밤을 새면서 까지 끝까지 마루리하려고 하시고 프로젝트에 임하셔서 결과물이 대단하지는 않지만 모두 뿌듯하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 마지막 발표 할 걸 그랬습니다.ㅠ )
다음 프로젝트를 위한 KPT 회의시간을 가졌고 그 내용을 정리하자면
<Keep> 유지할 것!
1. 각 팀원분들의 배우고자 하는 열정 및 태도, 각 맡으신 일들을 끝까지 어떻게든 마무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좋아서 이 부분은 유지하기로 했고 다른 팀원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2. 팀 회의를 주기적으로 오전 10시에 하고 각자 맡은 파트를 브리핑하고 나눠갖는 시간을 꾸준히 참여하신 부분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3. 개인 별 시간( 식사기간 및 개인 용무)을 자유롭게 가져가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효율적이게 작용했기 때문에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4. 소통방식이라던지 상대방을 존중하는 표현, 존댓말 사용은 팀원들간의 불화로 퍼지지 않도록 좋은 역할을 했기 때문에 유지하도록 정했습니다.
<Problem>
우선 프로젝트에 대한 결과물에 대한 부분은 팀원들 모두 긍정적이였고 대체로 진행 과정에서 있었던 문제들만 언급이 되었습니다.
1. 역할 분담 - 우선 페이지로 나눠서 작업을 진행을 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 백엔드 작업과 프론트엔드 작업을 모두 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 페이지 별로 나눠서 진행을 해서 통일되지 않은 코드, 재사용된 코드, 같은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코드가 길어졌다는 의견, 등등 역할분담에 대한 의견 충돌이 있었으니 다음 프로젝트에서 역할분담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
2. 소극적인 피드백 - 팀원들간의 실력차이가 비전공자 분들이 많고 아직 남의 코드에 대한 생각이라던지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내는 것에 소극적인 반응이라 의견을 모으기 쉽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3. 처음 프로젝트를 받아 진행을 했을 때 팀원들간의 회의에서 소극적인 의견으로 정확한 컨셉이나 방향성이 잘 잡히지 않아서 휘청거린 부분이 있었습니다.
4. 역할분담을 나누지 않아서 공통파트에 대한 협업부분이 잘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5. 테스트 작업에 소홀해서 기능 구현에 대한 버그를 잘 찾지 못했습니다.
<try>
앞서 이야기했던 문제들을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다시 중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여러 해결방안을 모색해봤습니다.
1. 우선 가장 큰 안건이 역할분담 같은 경우
페이지 별로 나누면 백엔드와 프론트를 둘다 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공통으로 사용되는 코드나 스타일 중복 코드 관리가 쉽지 않고 다른 사람의 코드를 맞추기 쉽지 않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많은 분들의 의견에 따라 페이지별로 작업하는건 그대로 가고 공통적인 부분에만 역할을 나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 프로젝트 초반에 기준 및 목표를 명확히 하고 가질 않아 목표가 애매해져 버렸고 기능구현에 대한 부부만 신경쓰다 보니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많이 잃었던 것 같아 초반 프로젝트에 대한 회의를 할 때 공통부분의 파트의 컨셉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 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3. 지난 프로젝트에서 리포관리가 처음 이다 보니 팀장인 저로써는 신경쓸 부분이 많아 관리를 소홀히 했던 것같습니다. 그 결과 충돌문제, 머지문제, 데이터가 사라졌던 문제 등등이 터졌었는데 이부분을 줄이고자 원격 저장소를 담당를 담당하시도록 역할 분배를 했습니다.
4. 발표를 들어보면서 특정 팅이 코드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셨다는 걸 보고 괜찮을 것같아서 의견을 내었고 정말 좋은 제안이기하지만 이부분은 팀플에 결과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병합할 때 프로젝트 총괄하시는 분에 한에서 코드리뷰를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시간도 줄이고, 코드리뷰를 할 수 있도록
5. 각자 맡은 역할이 있지만 해당 부분에 대한 서포트, sos에 대해서도 부담없이 편하게 각자 요청할 수 있고 흔쾌히 들어주는 것으로 결정 놨습니다.
여기 까지가 KPT에 대한 내용이고 끝으로 다시 한번 팀원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다음 프로젝트는 더 많은 기능들과 체계적인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더 빠르게 프로젝트 결과물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스파르타 부트 캠프 > 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둥둥이 팀 프로젝트 - 와이어 프레임 (0) 2021.12.28